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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선한 야채가 듬뿍들어가 있는 샌드위치를 먹기 위해서
관저동 마치거리에 위치한 서브웨이 관저점을 찾았습니다.
아침부터 오픈을 하기 때문에.. 일찍 가도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맛볼수 있습니다.
서브웨이는 전세계에서 판매하는 샌드위치 전문점 입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신성하고 프레쉬한 샌드위치를 맛볼수가 있는 그런 샌드 위치 전문점인데..
햄버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확실히 햄버거랑은 다른 느낌이 드는 맛있는 샌드위치를 맛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서브웨이 관저점의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관저동 서브웨이 메뉴판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서브웨이 주문은 샌드위치 선택하고
빵선택, 토핑선택, 치즈선택, 소스선택, 세트OR 단품 선택하면 끝입니다!
샌드위치의 종류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2가지를 구매할겁니다.
서브웨이 관저점에서 주문한 메뉴?
주문메뉴 스파이시 이탈리안, 치킨 베이컨 아보카도 2종류의 샌드위치입니다.
와이프는 아보카도를 좋아해서 아보카도를 시켰고,
저는 매콤한 소스가 맛있는 스파이시 이탈리언을 시켰습니다.
서브웨이 샌드위치 시키는 순서!
1. 먹을 샌드위치를 선택합니다.
2. 샌드위치에 쓸 빵을 선택합니다. 기본 15cm 빵이 베이스 이며, 30cm 까지 긴것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빵 종류도 다양해요.
저같은 경우 치즈를 좋아해서 파마산 오레가노를 주문하였습니다.
2. 치즈를 선택합니다.
치즈는 아메리칸, 슈레드, 모짜렐라가 있습니다. 전 쫀득한 모짜렐라가 좋아서 이걸 선택하였습니다.
4. 추가 토핑 선택
안해도 됩니다. 그럼 기본 토핑만 들어갑니다. 전 따로 추가를 안했습니다.
기본만 들어가도 충분히 많이 들어가거든요.
5. 야채 선택은 특별히 먹고 싶지 않은 야채가 있으면 빼면 됩니다.
따로 말을 안하면, 전부다 조금씩 들어갑니다.
6. 소스는 추천을 받은게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 매콤한 맛이 좋아서 핫칠리와 마요네즈를 넣었습니다.
7. 마지막은 세트로 먹을것인지, 단품을 먹을것인지 선택하면 됩니다.
전 집에서 콜라를 가지고와서 따로 세트를 시키지 않고, 단품으로 해서 먹었습니다.
쿠키 같은 것들도 추가로 판매를 하니,
쿠키 좋아하는 사람들은 추가 구매를 하시길 바랍니다.
2개의 샌드위치를 주문하니,
13700원이 들었네요. ㅎㅎ
서브웨이가 조금 비싸긴합니다.
가격만 보면 브런치 먹는 가격이랑 비슷하고..
따로 할인되는 멤버쉽도 없어서..
가격이 조금은 쎄지만, 먹어보면, 와~ 생각보다 완전 맛있는데?
이런 생각이 드실겁니다.
2개 샌드위치를 포장하고 나왔습니다.
2개의 샌드위치를 하고
두개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제거에는 스파이시 이탈리언이란 스티커를 붙여줬습니다.
이거 보고 구분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신선한 야채 보이시죠?
확실히 햄버거랑은 차원이 다르게 야채가 많이 들어가 있고
씹는 식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신선하고 아삭하고~
약간은 매콤하게 맛이나니 너무 맛있습니다.
아침대용으로 이만한게 없어요! ㅎㅎ
관저동 서브웨이는 아침 8시에 오픈하기 때문에..
아침 식사로 주문하고 드시면서 출근을 할수 있으니깐, 든든한 아침을 원하면, 꼭한번 드셔보세요.
이상으로 관저동 서브웨이 스파이시 이탈리언 샌드위치 맛리뷰를 마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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